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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27일 일본 미야자키시 중학생 일행 14명이 충북 보은군을 방문해 정상혁 보은군수(맨앞렬 가운데)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부터 29일까지 2박3일 간 보은군 중학생들과 다양한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일본 문화교류 길에 올랐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군 중학생 2학년 10명 등 방문단 12명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미야자키시를 방문한다.
이들 일행은 미야자키 시청 방문, 방재센터 견학, 농업체험, 가정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현지 중학교를 방문해 일본 중학생과 합숙하며 자매도시 간의 우애를 쌓는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미야자키시 청소년 일행 14명이 보은군을 방문해 속리산중학교 방문, 한복 체험, 김치 만들기, 가정 방문 등의 문화교류를 가진 바 있다.
문화교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난 여름방학 때 보은을 찾은 일본 친구들을 만난 후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 왔다”며 “일본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 설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보은군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보은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다카오카쵸와 자매결연 후 2006년 1월 다카오카쵸를 합병한 미야자키시와 교류관계를 승계해 현재까지 상호교류를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