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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자매결연 도시 日 미야자키시 방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08 09:15

중학생 10명 등 12명 8일부터 12일까지 문화교류
현지 중학생과 합숙하며 자매도시 간의 우애 쌓아
지난 7월27일 일본 미야자키시 중학생 일행 14명이 충북 보은군을 방문해 정상혁 보은군수(맨앞렬 가운데)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부터 29일까지 2박3일 간 보은군 중학생들과 다양한 청소년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보은군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일본 문화교류 길에 올랐다.

8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군 중학생 2학년 10명 등 방문단 12명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미야자키시를 방문한다.

이들 일행은 미야자키 시청 방문, 방재센터 견학, 농업체험, 가정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현지 중학교를 방문해 일본 중학생과 합숙하며 자매도시 간의 우애를 쌓는다.

앞서 지난 7월에는 미야자키시 청소년 일행 14명이 보은군을 방문해 속리산중학교 방문, 한복 체험, 김치 만들기, 가정 방문 등의 문화교류를 가진 바 있다.

문화교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난 여름방학 때 보은을 찾은 일본 친구들을 만난 후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해 왔다”며 “일본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마음 설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보은군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보은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다카오카쵸와 자매결연 후 2006년 1월 다카오카쵸를 합병한 미야자키시와 교류관계를 승계해 현재까지 상호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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