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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인택시카드 수수료 인하..1.9%→1.6%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기자 송고시간 2017-11-08 09:31

현행 1.9%인 경기도내 개인택시의 카드 결제 수수료가 2018년까지 1.6% 수준으로 인하될 전망이다.

도와 경기도개인택시조합, 이비카드,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7일 4자간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카드결제 수수료를 2018년 1월 1일부터 0.2%, 12월 31일부터 추가 0.1% 등 총 0.3%를 인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인하를 위한 협약은 최근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경기도가 도내 운행 택시들의 영업환경 개선과 예산절감을 목적으로 경기도개인택시조합, 카드정산사인 한국스마트카드·이비카드와 함께 협의한 결과다.

이로써 도내 택시 사업자들은 연간 36억 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특히 도와 시·군에서는 매년 카드수수료 지원예산 중 15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예산절감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훨씬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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