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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청렴도’ 향상 위한 직원 특별교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16 14:58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청렴한 창원광역시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가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1등을 수상함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청렴도 유지와 관리를 위한 방안으로써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전문강사를 초빙,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청렴도 향상을 목적으로 수립된 ‘2017년도 진해구 청렴도 향상을 위한 특별계획’의 일환으로 상반기 두 차례에 이어 시행한 것이다.

이날 초빙된 배정애 청렴혁신연구소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무 강조와 부정부패사건 발생 사례들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는 등 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임인한 구청장은 “법령에 근거한 절차에 따라 건전하고 투명하게 시정을 집행해주기 바란다”며 “우리직원 모두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진해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해구는 신규 공익신고창구 개발과 청렴 간담회, 분야별 맞춤형 감사시행?청렴슬로건 공모 등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직장 내 성희롱 문제가 이슈화된 만큼 공직자로서 성희롱 예방에 관한 부분도 교육 내용에 포함시켜 건강하고 깨끗한 조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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