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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불 없는 원년 달성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3:06

22일 윤주각 의령부군수 주재로 산불방지대책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은 22일 윤주각 부군수 주재로 산불 없는 원년 달성을 위해 읍면 산업담당자 회의를 가졌다.

군은 지난 11월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기간 중 산불방지대책 총괄관리와 산불예방, 진화에 필요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군청과 읍ㆍ면사무소 등 14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산불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효율적인 산불예방 계도와 초동진화 대응 등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6개조로 나눠, 동?서부권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차량 6대에 비상경보기를 설치•운용하고 있다.

일선의 홍보와 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읍면 산불기동 감시원 차량 20대에 산불진화 기계화 장비와 홍보방송장비를 구축하는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불신고센터(570-3838)를 운영하고 산불예방홍보용 소형 깃발 1000여개를 제작해 산 연접지 취약지역 등에 게첨하고 읍면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소각산불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윤주각 부군수는 “이번 산불특별대책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 폐기물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 단속에 나서며 산불 예방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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