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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 5년간 뺑소니 사고 검거율 100%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3:09

경북 상주경찰서 교통조사팀 소속 팀원들이 완벽한 수사를 결의하는 의미에서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용조 경사, 이재업 경위, 김상훈 경위, 신상호 경장, 박용섭 경사, 박두성 경사, 민병희 경위, 이광우 경위.(사진제공=상주경찰서)

경북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 교통조사팀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5년간 뺑소니 사고 검거율 100%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발생한 82건의 뺑소니 사고를 과학수사로 모두 검거했다.

실제로 지난 2015년의 경우 사건 접수 4일 만에 뺑소니 유기 범인을 검거한데 이어 올해 3월에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도 6개월만에 해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뺑소니 사망사고는 유류물이나 단서가 없어 장기 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을 6개월 동안 발로 뛰는 행적 추적으로 범인을 검거해 화제가 됐다.

이 같은 공로로 박두성 경사가 경위로 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교통조사팀은 민병희 팀장 외 8명으로, 이중 이재업 경위와 박두성 경사 등 2명이 뺑소니 사건을 전담하고 있으나 뺑소니 사고 발생시 모든 직원이 한 팀이 돼 사건을 해결하고 있다.

민병희 팀장은 "뺑소니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범죄인만큼 반드시 검거하도록 모든 수사력을 집중해 국민 신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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