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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의령군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역량강화 교육 모습.(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22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전 실?과?소장, 담당주사 등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정례화에 따른 제8차 교육으로 최정미 박사(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 원장)를 초빙, ‘뇌노화 지도 사업과 의령군의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정미 박사는 국가의 치매관리 현황과 치매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의령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뇌노화 지도 사업의 중요성과 향후 추진방향, 의령군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적인 Cohort(장기적 추적) 연구의 대명사인 프래밍험 심장 연구를 소개하며, 현재 진행 중인 의령군의 뇌 코호트 연구가 현 정부의 주요 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와 연계해 향후 의령군이 국내 최초 생체신호기반 치매 코호트 분석센터 건립과 치매안심센터 구축 등으로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치매 코호트 연구의 중심지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기대된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항노화 산업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의령군의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최근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 등 치매전문연구기관과 전국 최초 치매조기예측 연구 교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뇌노화 지도 연구 사업 추진 등 관련 연구 사업 추진을 통해 초고령 사회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와 항노화산업 기업체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으로 항노화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