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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위원회, '2017년 제2차 정기총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3:55

함양군청 전경?군정 슬로건.(사진제공=함양군청)

경남 함양산삼축제위원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창호 군수, 박병옥 군의회 부의장, 하종희 산삼축제위원장, 축제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총회는 2017년도 산삼축제 평가결과 보고, 세입·세출 결산과 감사보고, 2018년도 산삼축제 기간 승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지난 9월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군내 양대 축제의 시기적으로 통합해 '제14회 함양산삼축제'와 '제56회 물레방아골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통합축제에는 25만명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축제 통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화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하종희 위원장은 "지난 산삼축제는 '변화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라는 신념으로 축제의 새로운 변화를 꿰 했었다"며 "지난 축제의 장점을 살리고 문제점을 보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내년도 산삼축제 일정을 9월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으로 잠정 확정했다.

또한 2020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를 2년 앞둔 시점에서 보다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축제위원회와 군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로 했다. 

아울러 축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항노화 킬러 콘텐츠의 개발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임창호 군수는 "지난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지역의 양대 축제가 시기적 통합을 이루며 25만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는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며 "내년 축제는 2020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의 마지막 실험 무대라 생각하고 축제위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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