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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일자리 사업, 공모전 휩쓸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4:15

우수사례기관 밀알복지관, 최우수 박남규 ․ 송진호, 우수 김경호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일자리 및 우수참여자’공모전에서 우수기관 1개 기관과 3명의 우수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사진 왼쪽부터 최우수상에 박남규, 송진호 씨, 우수상에 김경호 씨.(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일자리 및 우수참여자’공모전에서 우수기관 1개와 3명의 우수자를 배출했다.
 
이번 공모에서 동구 밀알복지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일자리 유형별 최우수상에 박남규, 송진호 씨, 우수상에 김경호 씨가 각각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17개 시?도 450개 기관과 1만44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9개 기관과 4개 유형별 우수참여자로 최우수 및 우수 13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참여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우수 참여자에게는 한국장애인개발원장상과 상금 30만 원, 우수사례 기관 담당자에게는 원고료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미자 장애인복지과장은 “그동안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장애유형별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보급해 직업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 장애인들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17년 장애인일자리 사업비로 72억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했으며 2018년 사업대상자는 11월 말 경 각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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