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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청 전경.(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일반회계는 382억원 증가한 3763억원, 특별회계는 73억원이 감소한 291억원으로 총 8.25% 증가한 4054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입예산은 경북도청 신도시 인구증가에 따른 세수증대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404억원, 지방교부세 1875억원, 조정교부금 70억원, 국도비 1433억원, 기타 27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보장을 위한 기초연금지원(335억원)을 비롯한 국민체육센터 건립(38억원), 호명면 행복복지센터 신축 토지매입(35억원), 군민탁구장 증축사업(10억원), 유치원 및 초중고급식지원(5억원) 등 군민의 건강한 여가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가장 많은 781억원(19.26%)을 편성했다.
농림분야는 농축산지원사업(200억원), 곤충산업육성(15억원) 등 705억원(17.39%)을 편성했다.
군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환경보호분야는 군민의 안정적 맑은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급수구역확장공사(110억원), 노후상수도 정수장정비사업(18억원) 등을 위해 471억원(11.62%)을 편성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407억원(10.04%)으로 농로포장 등 읍?면 소규모주민숙원사업(81억원), 신도시 인프라구축(50억원), 신청사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40억원), 예천읍 중심지활성화사업(16억원),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7.5억원)등을 통해 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문화 및 관광분야는 393억원(9.69%)을 편성해 회룡포와 연계한 미래관광산업육성을 위한 삼강문화단지조성사업(143억원)에 박차를 가하고, 예천박물관 리모델링(36억원), 회룡포힐링정원 테마공원조성(10억원)을 할 예정이다.
이현준 군수는 "경북의 중심도시 명품예천 건설을 위해 살기 좋은 환경조성, 신도시인프라 및 정주여건 개선, 복지사각지대 해소, 부자농촌만들기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과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며 예산 4000억원 시대를 활짝 열게 된 것은 5만군민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출된 예산안은 예천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20일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