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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군 덕산통사거리에서 열린 내 고장 주소 갖기 거리캠페인.(사진제공=홍성군청) |
충남 홍성군이 인구증가를 위한 '내 고장 주소 갖기' 홍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군에 실질적으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지를 아직 옮기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계속된다.
군은 각 기업체에 주소 이전 내용을 담은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고, 기업체 방문 일정때마다 주소 옮기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아침 출근길 차량 통행이 많은 덕산통 사거리와 사람이 몰리는 5일 장날 거리에서 캠페인 활동은 물론, LED전광판 홍보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석환 군수는 "홍성에 거주하면서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주민이 주소 옮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 인구는 11월 기준 10만1530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