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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시는 지난 18일 올해 겨울 제설장비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제설 기원제'를 지냈다.(사진제공=당진시청) |
충남 당진시는 내년 3월까지를 설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관리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진지역 주요도로 고갯길과 그늘지역 등 관내 위험지역 180개소, 102.1㎞ 구간에 제설용 모래주머니 5만개를 제작해 비치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올해 제설작업용 장비로 구입한 카고트럭 등 도로 보수장비의 안전한 사용과 제설작업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갖고 장비와 인력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강설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취약지역별 모니터요원을 지정하고 제설작업에 사용할 모래 1000㎥와 염화칼슘 524톤, 제설소금 2,458톤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밖에 제설작업에 활용할 덤프트럭 9대와 백호 2대, 제설제 살포기 23대, 제설기 23대, 읍면동 트랙터 제설기 69대 등 총 130대의 제설장비의 투입준비도 끝냈다.
시 관계자는 “제설작업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입증된 습염식 염수살포 제설장비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며 “도로 설해에 따른 각종 재해재난 사고와 교통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설해대책으로 주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