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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경북 청도군 산서농협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공공비축용으로 매입한 양곡을 반입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0일 2017년산 건조벼에 대한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곡을 화양읍 소재 소싸움테마파크 주차장에서 현지수매를 시작으로 정부 매입에 나섰다.
올해 청도군 공공비축 매입품종은 일품, 삼광벼 2개 품종으로 총 매입 계획량은 11만4746포대(40kg)로 공공비축미곡 5만8016포대, 시장격리곡 5만6730포대이다.
또 산물벼 3만4993포대는 서청도농협 및 유천 RPC에서 기매입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지쌀값과의 연관성을 줄이고 자율적인 가격 결정을 장려하기 위해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일시에 지급하게 된다.
매입 기간은 오는 12월21일까지로 읍.면별 지정된 장소 17개소에서 농가와 계약한 전량을 매입하게 된다.
이승율 군수는 "쌀값하락에 따른 농민들의 시름을 위로하고, 수확기 쌀 시장 조기 안정을 위해 시장격리곡 조기 배정, 벼 매입자금 지원, 건조비 및 포장재 지원등 쌀값 안정대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건조 및 정선을 잘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