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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창원SM타운 건립현장 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6:39

창원SM타운 조감도.(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창원시장은 22일 창원SM타운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최근 발생하는 지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SM타운 공사현장을 둘러본 안상수 시장은 공정률, 재원조달 상황 등 상세한 공사현황을 시공사(현대건설)로부터 보고 받은 후,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등의 브리핑을 통해 시설 명소화를 위해 최근 새롭게 디자인된 건물 외관과 건물 내 공간배치계획, 운영 콘텐츠 등 사업추진 전반에 대해 살펴봤다.

또한 창원SM타운이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형미를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건물외관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전의 피아노형태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시켜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외관은 리듬을 형상화한 문자인 ‘무르스’ 부호를 사용, 입면에 SM엔터테인먼트의 리드미컬하고 트랜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는 오는 12월초 행정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건립사업 공정률은 현재 17.88%로, 예정 공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초 골조공사에 들어가면, 하반기쯤에는 전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창원SM타운’은 총사업비 1010억원(민자사업)을 투입,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35-2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오는 2020년 4월 준공예정이다.

‘창원SM타운’ 운영은 한류 K-POP의 선도기업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게 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과정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안상수 시장은 “이 사업은 창원시의 랜드마크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창원SM타운이 전세계 한류팬들의 성지가 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SM엔터테인먼트와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세밀하게 들어 사업추진에 허술함이 없도록 하라”고 관계공무원과 공사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그러면서 “서울 SM타운과 창원 SM타운의 연계성과 차별성을 부각시켜 수도권에 집중된 국내외 한류 관광객을 창원으로 대거 유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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