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평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사진제공=목포해양수산청) |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27대 청장에 김평전 전 서해어업관리단장(57)이 취임했다.
22일 목포해수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평전 청장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지역사회의 공동체로써 주어진 소명과 역할을 다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3관(慣行, 觀望, 官權)의 자세를 버리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맡은 바 업무에 임해 기관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직원 개개인 모두가 ?전국 여객 운송의 40% 이상을 담당하는 연안해상교통 핵심기관으로서 편리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확보 ?서남권 물류중심 항만으로서 목포항의 지속적인 개발과 물류체계 개선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 가장 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는 관할 지역에 대한 최고 수준의 해상관광생태 자원 유지 및 관리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평전 청장은 전남 장흥출신으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제협력총괄과, 기획재정담당관실, 자원환경과 등을 거쳐 해양수산인재개발원장과 서해어업관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는 동안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펼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