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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삼근初 안두원 교사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11-22 17:38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경북 울진 삼근초등학교 안두원 교사.(사진제공=울진교육청)

경북 울진 삼근초등학교 안두원 교사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한 '2017년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지역에서는 세 번째 수상이다.

안두원 교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울진발명교육센터에 근무하면서 학생활동 중심 발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가족창의과학캠프, 꼬마발명가캠프 등을 운영하고 지난 2016년에는 농산어촌 발명교육센터활성화를 위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교원발명연구대회에서 금상(1등급)을 수상한 바 있다.

또 2017년부터는 경북도발명교육연구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경북의 발명교육 확산에 주력해 왔다.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은 발명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원을 발굴,시상해 교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한 발명교육 모델을 확산키 위해 마련됐다.

안 교사는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발명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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