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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성 신풍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출품한 ‘베이비채소’와 지역특산물 드레싱 소스를 판매한 금액을 성심원에 기부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
경남 산청군농업기술센터와 ‘신풍영농조합법인’이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출품한 ‘베이비채소’와 지역특산물(오디?홍시?딸기) 드레싱 소스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진주에서 열린 ‘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재배 작목인 베이비채소 시식?판매행사를 가졌다.
신풍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새로 개발한 오디, 홍시, 딸기 드레싱소스와 함께 베이비채소 시식행사를 마련, 젊은 층으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재성 신풍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이번 박람회 판매금액 전액을 지역 한센병 요양기관 ‘성심원’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앞으로 주기적으로 베이비채소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재성 대표는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 잡고 싶다. 오히려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 신풍영농조합법인의 베이비채소는 청경채, 비트, 쑥갓 등 12종을 15일 내외로 기른 채소로 다 자란 잎채소 보다 비타민 함량이 높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