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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출처=국무총리실) |
세종시 조치원이 14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중심시가지형 뉴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총 300억원(국비 150억원, 시비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조치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60억원(국비 30억원, 시비 3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평가하고 선정하는 것으로 조치원은 원도심 기능과 지역 정체성 회복, 문화거점 마련과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총 360억원의 예산을 내년부터 역세권 융합, 생활문화 어울림, 경제문화 어울림, 스마트시티 플랫폼 등 4개 전략사업과 21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수 과장은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돼 청춘조치원 사업이 날개를 달게 됐다"라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살기 좋은 조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총리 주재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어 조치원을 포함해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 68곳을 확정했다.
특히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에도 사업을 추진해 기존보다 더 나은 도시 활력을 갖춘 곳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