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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대표사과(후지) 선발 대상 조호연·최우수상 김부남·우수상 최성규씨 수상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9-11-06 13:59

사과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 영월군은 6일 전국 최고품질을 목표로 ‘2019 영월 대표사과(후지) 선발대회’를 추진해 대상 등 3명의 입상자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은 대상에는 무릉도원면 조호연 농가(호연사과농원)가 평가 전 부분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에는 북면 김부남 농가(향림농원), 우수상에는 주천면 최성규 농가(신평농원)가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이번 선발대회는 사과재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영월사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 9월에 지역별 생산자 단체의 추천을 받은 20농가 신청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에 지난달에 농가별 과원심사를 마무리하고 1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영월사과연합회장 등 심사위원 6명과 계측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관심사와 계측심사를 실시했다.

또 외관심사는 심사위원들이 직접 정형과, 색택, 균일도, 식미에 대해 평가를 했으며 계측심사는 당도, 경도를 과수특작팀에서 조사했다.

이와 관련 입상자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제41회 영월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개회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용순 소득지원과장은 “이번 선발대회로 영월사과의 품질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며 출품하고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참여 농가에 감사드린다”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선발대회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매년 최고품질의 사과를 선발하는 품평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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