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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6.13 지방선거 인재 영입" 나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8-01-08 10:14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8일 부터 2주간 각 지역별 당원 협의회등 지방선거 인재영입에 나산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DB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자방선거 승리를위해 인재 영업에 나선다.  홍대표는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2주간 각 지역별 당원협의회 신년하례회 행사에 연이어 참석한다. 한국당이 올해 6·13 지방선거 후보군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하는 홍 대표가 오늘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직접 인재발굴에 직접 나선다는 전략이다.

홍 대표는 오늘부터 2주간 지역별 당협 신년하례회 행사에서 ‘신 보수주의’와 올해 6·13 지방선거 필승과 관련한 메시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홍 대표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혁신, 우(又)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도록 하는 신보수주의 정당,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고 지방선거 관련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설 후보군도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 구체적으로 서울시장 후보에는 홍정욱 전 의원과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후보군에 올랐다. 그러나 홍 전 의원은 서울시장 불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어 홍 대표가 추가 인재영입에 나설 것인지 아니면 다시 설득할 것인지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이외에도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중경 전 환경부 장관과 원유철 의원, 부산시장에 서병수 시장과 조경태 의원, 대구시장에 권영진 시장과 주호영 의원, 경남도지사에 안대희 전 대법관과 박완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경북도지사 후보에는 이철우 의원과 김광림 등은 각각 출마선언을 한 상태로 준비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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