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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대비 7.9% 증가한 709명의 영재를 선발한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657명) 대비 7.9% 증가한 709명의 영재를 선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선발하는 영재학생 수는 전체 학생수 증가 추세에 맞춰 정했으며 각급 학교 22개 기관에 45학급을 만들기로 했다.
초등학교는 지난해 대동초 한솔초 등 7개교에 참샘초와 새롬초가 추가돼 9개교에 16개 학급 271명으로 편성된다.
중학교는 조치원중과 한솔중 등 6개교에 11개 학급 168명을 선발하며 고등학교는 세종고 도담고 국제고 영재학교 등에 10개 학급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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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8일 밝힌 올해 각급 학교별 영재교육기관 및 인원편성 현황.(자료제공=세종시교육청) |
시교육청은 주변에 있는 공주대 교원대 청주대에도 8개 학급 120명의 초.중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서 오는 3월 5~21일 지원할 수 있으며 전형은 교사 관찰추천과 학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31일에 최종선발 예정이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재교육 교육과정과 강사의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