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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극심한 소득불평등과 저임금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정책 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청와대)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북핵해결을 위한 외교노력은 너무도 중요하다"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남북회담의 성공을 위해 우방국의 협력과 국제적 지지를 이끌어내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에서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으므로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는 등의 정세 관리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외교는 기술이나 요령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상대 나라, 상대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들 잘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정에서 외교는 나라의 근간이라 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두가지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첫째 "국정혼란으로 생긴 외교공백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워나가는 일과 둘째 외교다변화로 외교패러다임을 바꾸어내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디 초심을 끝까지 잃지 말고 우리 국민, 또 우리 국익을 위해 헌신해 달라"며 "여러분이 가는 곳 어느 하나하나 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선 "많은 정상급이 온다면 평창올림픽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평화 올림픽으로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림픽 기간 내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정상과 각급의 정상외교를 펼쳐 나가야 하는데 이런 일을 저와 여러분이 함께 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는 기술이나 요행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국가와 국민의 마음을 얻는것이라 생각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7개국 신임 대사들에게 "우리 외교의 최일선에 서서 늘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또 국익과 국민을 중심으로 삼는 그런 외교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열정과 지혜를 다 발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