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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의원 충북지사 출마 공식 선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1-09 10:49

“충북 환골탈태와 천지개벽 바라는 도민 열망 받들어 출마 결심”
9일 오전 오제세 의원(더불어 민주당)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청주 서원)이 9일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의원은 이날 오전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환골탈태와 천지개벽을 바라는 도민의 열망을 받들어 제35대 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년동안 서민의 대변자로 도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중앙정치의 경험과 30년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발전에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제1 충북인 자존심 회복 ▶명품충북 건설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 ▶중소상인과 자영업자가 웃는 충북 ▶안전충북 ▶오송을 의료복합 신도시로 육성 ▶청주공항 아시아 진출 관심공항으로 육성 ▶지역 균형발전 도모 등 ‘삶의 질 최고 충북’을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열린행정, 투명한 재정, 활발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 도민을 위한 도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4선 의원(17~20대)인 오의원은 청주 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행정학과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1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대통령비서실 서기관, 내무부 장관 비서관 등을 거친 후 청주시 부시장,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200년 17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문했다.
 
한편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는 오제세 의원의 출마선언으로 현 이시종 충북지사와 경선을 통해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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