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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충남도당, 신규입당자 환영식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8-01-11 14:06

'9명 중 2명은 자유선진당 출신, 5명은 첫 정당 입당‘
더민주 충남도당 신규입당자 환영식. 박완주 도당위원장이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에게 입당서를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1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당사에서 신규입당자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입당자는 도내 전역에서 정치, 행정, 치안, 소방 등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할 만한 전문가들로 총 9명이다.
 
가세로 전 경찰대학교 교수, 강철민 전 충남도의원, 김돈곤 전 충청남도 농정국장, 고남종 전 충남도의원, 이병환 전 예산경찰서장, 전준호 전 계룡시 부시장, 김대환 전 부여소방서장, 강익재 현 충남개발공사 사장, 오세현 전 아산시 부시장 등이다.
 
더민주 충남도당 신규입당자 환영식./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이들 중 강철민, 고남종 두 사람은 자유선진당(현 자유한국당) 시절 해당 당원으로 정치에 입문, 당적을 버리고 무소속으로 활동 중 최근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했다.
 
또 김돈곤, 이병환, 전준호, 강익재, 오세현 등 5명은 정당 입당이 처음인 행정분야 전문가들이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지난 1년간 많은 신규입당자들이 있었는데 오늘 각 지역과 분야를 대표할만한 분들을 모시고 환영식을 갖게 됐다”며 “모두들 당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입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당은 2016년말 2만554명이었던 권리당원이 2017년말 8만6253명으로 늘어 최근 1년간 4배에 달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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