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의회(의장 김하용)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7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안민동 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계획 철회 건의(안)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안건 ▶창원시 건축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김하용 의장은 “지난해 창원시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에 이어, 창원시의회가 기초의회 중 전국 1위와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창원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청렴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청렴도시 창원’을 지속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집행기관과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해, 창원시의 발전과 힘찬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하용 의장은 또 “올 한해 의정을 시작하는 첫 임시회인 만큼 활기찬 의정활동을 기대한다”며 “집행기관 공무원들도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시회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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