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예천군청 전경.(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은 올해 주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사회 만들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말까지 500여곳의 시설물과 건축물 등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안전한국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해 재난대응 능력을 높인다.
또한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안전취약 계층별로 눈높이에 맞는 안전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를 개최해 어릴 때부터 재난 상황별 대처능력을 함양하고 안전문화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를 조성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순회 교육 실시 및 관리지역 10개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긴급재난통신 통합중계망구축사업과 잠수장비를 지원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1개 지구에 344억원을 투입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