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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포츠 행사, 올해도 풍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4:32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 등 행사 통해 올해 7만여명 방문 예상
금석배축구대회 시상식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 2018년 스포츠 행사가 줄이어 치러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관광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15일 군산시는 올해도 ‘ 제대회 및 전국대회, 엘리트 및 생활체육 프로스포츠 유치 등 마케팅을 통해 내실 있고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스포츠 명품도시 위상을 공고히 한다’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1월 5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총 3경기를 치른 프로농구단 KCC 이지스는 3연승을 거두며 군산 팬들에게 스포츠도시 위상을 심어줬다’고 밝혔다.

이달 말에는 전국 학생축구대회 중 메이저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금석배 학생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군산시는 각 전용축구경기장 실태파악과 함께 최적의 경기조건을 제공키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대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특히 올해 7회째를 맞고 있는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화려한 벚꽃향연이 펼쳐질 4월 8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2018 군산새만금 철인3종경기는 해마다 늘어나는 참가자와 빈틈없는 대회운영을 인정받아 국제대회로 격상돼 아름다운 천혜의 도시 군산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투르드 코리아 2018은 올해에도 거점 개막도시로 군산을 선정해 국내외의 사이클 선수들이 군산을 찾을 예정이다.
 
군산컨트리클럽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국내 최대 규모의 홀을 자랑하는 군산 CC에서는 해마다 초?중?고 골프대회를 개최해 많은 선수단과 응원단이 군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종목 중 8개의 종목이 군산 11개 경기장에서 열려 사전경기 및 팀 전지훈련을 위한 장소로 군산시가 각광받고 있다.

최낙삼 군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올 한 해 군산시는 내실 있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다”며 “앞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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