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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큰 창원에 걸맞은 ‘新문화도시 창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15 16:23

양윤호 성산구청장 등이 관광명소 벤치마킹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2018년 구정목표를 ‘큰 창원에 걸밪은 新문화도시 창출’로 정하고 2018년 창원방문의 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대내적으로 청렴과 헌신을 기반하고 대외적으로 소통과 협치를 실천, 성산구를 新문화도시로 창출시키고자 6대 전략과제를 선정?발표했다.

6대 전략과제는 ▲창의가 넘치는 문화도시 ▲생명을 지키는 안심도시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소통으로 통합하는 협치도시 ▲활력 넘치는 혁신도시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다.
 
성산구 시티투어 버스.(사진제공=창원시청)

◆창의가 넘치는 문화도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 한권의 여유와 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4계절 4색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올 4월부터 중앙동 교육단지 벚꽃거리를 시작해, 5월에는 장미공원 개장, 여름에는 기업사랑 물놀이공원장 개장으로 도심 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는 프린지 문화공연과 올림픽 공원의 국화 4200본이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겨울에는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위한 ‘끝내GO 프린지 문화축제’가 준비돼 있다.

성산구는 시민들의 즐길 거리만 역점을 둔 것이 아니라 공연자들의 공연 기회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삼귀해안변 프린지 공연장 확충으로 마창대교 밑 데크에서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시민과 공연자가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 대회’를 찾는 선수들과 내방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외국인들을 위한 양식, 일식, 할랄푸드 등 글로벌 음식점을 발굴하고 상남분수광장에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존을 설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도심을 걷고 싶은 도시, 사계절 꽃피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불모산동에는 10㎞의 녹차밭을 조성하고, 도심관문 창원터널, 안민터널 등 1만2500㎡에 초화류를 식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창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문화행사로 7개동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게 된다.

2월 정원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시작,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상영(7∼8월), 안민고개 만날제(10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프로그램 발표회(12월) 등 어울림과 나눔의 주민화합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양윤호 성산구청장 제2안민터널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생명을 지키는 안심도시

교통량 분산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8억4500만원을 투입, 삼정2교∼유니온빌리지APT 도로개선 등 4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더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35억1800만원을 투입, 665개 노선을 정비하고 원이대로, 창이대로변 가로수길에는 보행 조명등 80주를 신설, 시민들이 걷고 싶은 밝은 가로수길을 조성하게 된다.

창원터널 사고예방 개선을 위해 53억4300만원을 투입, 2019년까지 터널진입차단시설, 우회도로 개설, 회차로 개설 등의 사업을 추진해 창원터널 사고 위험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또한 불모산IC램프구간 개선하고 동산초교 등 스쿨존 내 노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지역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시키게 된다.

최근 지진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내진설계 확인서 전문가 모니터링제’를 실시하게 된다.

이는 소규모 건축물 건축 시 법적으로 구조기술사 협력 대상이 아닌 건축물(2층∼5층) 등에 대해 구조기술사가 ‘구조안내와 내진 설계 확인서’ 적정성을 확인해주는 성산구 신규 사업이다.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CCTV를 추가 설치(29개소→30개소)하고, 9개소에 대해 도로 불법 노점상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집중 지도?단속하게 된다.

더불어 사업용자동차의 불법 밤샘 주차 근절을 위해 2개반 4명을 특별 단속팀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사진제공=창원시청)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노후 기본소득 보장이 강화된다.

현행 평균 20만6000원인 기초연금이 올해는 평균 5만원 정도 인상?지급된다.

또한 노인대학 4개소에는 39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252명에게는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역시 2018년에는 월 평균 5만원 정도 인상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억1100만원을 투입,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7개동 73명의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아동 캠페인 전개, 야간순찰활동 등을 펼치게 되며, 성산구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1개소에 대한 어린이통학차량 실태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SNS를 활용한 ‘365일 지킴이 톡’ 시책 운영으로 즉시신고, 즉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행복나눔 릴레이 운동’ 전개로 지역사회가 복지서비스에 참여하는 나문문화 확산으로 도시에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불어넣는다.
 
성산구 런치콘서트.(사진제공=창원시청)

◆소통으로 통합하는 협치도시

성산구는 부모와 학생이 참여하는 구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부모와 함께하는 구정체험’은 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 현장 참가 등을 하게 되고, ‘나는 공무원이다’라는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민원 체험 수행 등 공무원들이 하는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구정을 강화하고자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산행’ 실시(7회), 관내 명소를 방문하는 ‘지역명소 톡톡데이’(7회)를 운영해 시민들과 호흡하며 다양한 소리를 듣게 된다.

또한 ‘친절한 창원씨 게시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구정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알권리 충족에도 경주를 다하고 있다.

성산구는 2017년 구정 청렴도 평가 1위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청렴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상반기에는 청렴퀴즈대회 개최와 동 주민센터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부서별 청렴 솔선수범자 ‘청렴리더제’ 운영과 공공기관, 기업체화 함께 ‘청렴클러스터’를 구축, 청렴문화 실천운동을 추진하게 된다.
 
찾아가는 프린지공연.(사진제공=창원시청)

◆활력 넘치는 혁신도시

성산구가 다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발굴을 위해 97억5900만원을 투입,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업 추진 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정도를 점검하는 ‘일자리 영향평가’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지속적으로 희망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경영 현대화 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편리한 공간으로 바꾸고 상인들의 역량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전통시장에 고객을 유입하고 소비 촉진을 위해 주기적인 온누리상품권 이용 촉진도 펼치게 된다.

지방세 감면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취득세 사무 감면액 환급제’를 시행한다.

이는 사후 감면요인 발생 시 납세자 경정청구 없이 과세관청이 즉시 감면액을 돌려주는 서비스로 세정 혁신을 이끌게 된다.

아울러 기본 3∼5일 걸리는 개명신고도 3시간 이내 처리될 수 있는 개명신고 즉시 처리를 운영, 혁신행정과 서비스하는 구정을 실천하게 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사진제공=창원시청)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상남상업지역은 클린-마디미로로 조성하고자 상남상업지역 상가 195개소를 대상으로 클린 홍보팀을 운영한다.

불법광고물·쓰레기 합동단속과 공휴일 쓰레기는 조기 정비해, 상남지역을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어 간다.

창원공단 지역의 악취를 조기 차단을 위해 20개소의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공단악취개선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 민관이 환경오염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구축하고자 1억원을 투입, 창원터널에 35kw 태양광발전시설을 도입하고 체험형 녹색 프로그램을 5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매달 22일에는 기후행동의 날 홍보 캠페인을 전개, 친환경문화를 생활 속에 확산시킨다.

이와 함께 eco-village, 꽃피는 가로수길, 꽃피는 주민힐링쉼터 등 주민이 만드는 마을정원을 조성해, 도심을 살리는 녹색환경을 조상한다.

양윤호 성산구청장은 “2018년은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방문의 해라는 커다란 명제를 가지고 있다”며 “우리구는 ‘新문화도시’ 창출로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구민이 행복한 성산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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