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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미선 청주시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최홍림 목포시의원, 김명숙 원주시의원)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의회) |
육미선 청주시의원(산남분평동)이 ‘2018년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육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최홍림 목포시의원, 김명숙 원주시의원)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다.
이 상 시상식은 지난 2010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인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은 4년에 한번 열리고 있는데 우수의정활동 사례 공모를 통해 여성지방의원들의 우수 의정 활동을 생활정치, 평등정치, 맑은정치 등 3개의 분야로 발굴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전국 248개의 지방의회 840여명의 여성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까지 한 달간 공모를 진행애 각계각층의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대상 3명(광역 명1, 기초 2명), 최우수 17명(광역 5명, 기초 12명), 우수 26명(광역 9명, 기초 17명) 등 모두 46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육 의원은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인지적 의정활동’이라는 주제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양성 평등한 사회를 위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충북지역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기록을 남겼다.
육 의원은 지난 7년 반 동안 의회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혜택 받고 불평등이 조장되지 않도록 여성과 관련된 정책 개선과 지원은 물론 다양한 입법활동과 성인지 예산 결산.심의, 5분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육 의원은 “양성평등을 위해 기초의원으로서 의정활동과 연계해 활동했는데 이렇게 수상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앞으로도 양성평등이 우리사회 전체에서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