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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11일 2일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 청도 모계중학교의 학생들이 단상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교육지원청) |
경북 청도 모계중학교(교장 은치기)는 진로동아리 '라온제나'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최한 '2018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제나'는 지난 2014년부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꿈꾸는 사람은 세상을 바꾼다'라는 좌우명으로 진로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자율동아리다.
'라온제나'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인터넷(loT)기술을 이용한 안전 지킴이 어플리케이션 '호등이'를 발명했다.
이번 대회 출품작 호등이는 초음파와 사물인터넷(loT)를 이용한 시각장애인 버전과 사물인터넷(loT)을 이용한 일반인 버전 두 종류가 있다.
일반인 버전은 호등이 마크가 나타나고 시각장애인 버전은 소리와 진동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도록 했다.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지난 6개월 동안 대회를 준비하면서 동아리원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 며 "앱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데 더욱 관심을 갖고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