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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문화재단 전경(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5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기존 2국 1실 5부 1관 21팀(정원 174명)에서 재단 주요 업무영역을 반영한 2국 체제로 '2국 7부 21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재단 관리전환 시설과 대행 및 위탁사무가 증가하고 전통 및 관광업무가 확대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수원문화재단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연구용역 결과, 범국가적 및 재단 차원의 문화와 관광사업의 역할이 증대하고 있는 만큼 증가업무에 대한 효율적 대처를 위한 조직구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2012년 이후 여가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문화사업과 관광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조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제 4차 산업혁명 등 정보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사와 홍보 등 재단의 경영전반 업무를 총괄 수행할 수 있는 부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수원문화재단은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현 인력을 중심으로 '2국 7부 21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표이사 직속기구(정책기획실)를 폐지하고 기존 정책기획실과 경영지원부를 통합해 '기획경영부'로 신설,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가능하도록 편성했다.
1실 1부 5팀이었던 조직에서 시설관리팀을 폐지하고 1부 3팀(기획홍보팀, 경영지원팀, 회계팀)으로 조직을 간소화했다.
우선 수원야행, 관광특구 사업 등 관광기능의 증가에 따라 화성마케팅부를 '화성사업부와 관광사업부'로 확대했다.
정조대왕능행차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T/F팀 운영에서 부서사업으로 배치했다.
박흥식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문화와 관광사업의 역할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원시민의 문화 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과감한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중심 문화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15일 조직개편을 반영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