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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기 포천 영북면 야미리 일대 군부대에서 발견된 탄두와 관련해 美 8군 마이클 빌스 사령관과 데니스 매킨 2사단장이 韓?美 합동조사결과 및 美측의 안전조치 계획을 서주석 국방차관에게 보고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주석 국방부차관, 미2사단장, 미8군사령관.(사진제공=국방부) |
국방부는 15일, 경기도 포천 야미리 군부대 일대에서 발견된 탄두 20여발과 관련, 美 8군 마이클 빌스 사령관과 데니스 매킨 2사단장이 韓?美 합동조사결과 및 美측의 안전조치 계획을 서주석 국방차관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차관실에서 열린 합동조사보고에서 美측은 낙탄 발생경위와 원인 및 영평사격장 안전조치 계획을 보고했고, 서주석 국방차관은 안전대책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사격을 중단할 것을 제의했으며, 美측은 이를 수용했다고 덧붙혔다.
한편 국방부는 "향후 송영무 국방장관은 대책위/주민과 이미 약속한 간담회실시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면서 "美 8군은 조사결과와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를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고 안전조치 현장을 함께 확인한 후 사격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