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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광장 정원.(사진출처=울산시 홍보블로그 울산누리) |
올해 울산의 문화, 복지, 안전을 위한 ‘공공건물 인프라’가 대폭 확대 구축된다.
울산시는 ▲울산도서관 ▲울산안전체험관 ▲태화강방문자센터 등 3개 공공시설물이 올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지난해 12월 착공) ▲북부소방서 ▲제2실내종합체육관 ▲반려동물문화센터 ▲노동복지센터 등 5개 공공시설물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의 대표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울산도서관’은 총 47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산업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 착공돼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울산안전체험관’은 총 3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북구 정자동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2월 착공, 오는 5월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울산시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태화강 국가공원 지정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인 ‘태화강대공원 방문자센터’는 총 3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구 태화동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다음달 착공돼 9월 준공 예정이다.
KTX울산역 역세권의 랜드마크가 될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2020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문화적 랜드마크의 기능을 할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3월에 착공된다.
‘제2실내종합체육관’은 올해 8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12월 착공하고, ‘북부소방서’는 7월 준공된다. ‘노동복지센터’는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 착공된다.
유형묵 울산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대규모 사업비가 투자되는 주요 공공건축물이 올해 준공 및 본격 추진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