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봉화군 출산육아지원금 대폭 늘여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16 08:29

경북 봉화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올해부터 출산육아지원금을 대폭 상향 지원한다.

이를 위해 봉화군은 19억5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지난해 대비 출산축하금은 50만원에서 100만원, 첫째아 지원은 42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둘째아는 6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셋째아는 1200만원에서 1500만원, 넷째아 이상은 1200만원에서 1800만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출산가정에서는 읍·면에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로 출산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봉화군은 지난 2007년부터 연간 13억원씩 10년째 출산육아지원금을 지원하고 둘째아 부터는 태아 및 출생아 건강보장 보험을 월 5만원이내로 5년 간 지원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봉화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이동국 보건소장은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더불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