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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전경. |
공주시가 지난해 보통교부세 확보액인 2753억원보다 188억원(6.8%)이 증가한 2941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시 보통교부세 규모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통교부세에는 인센티브 67억원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도내 최다 금액으로 인건비·경상경비 절감 등 세출 효율화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 확충을 위한 시의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교부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산정에 반영되는 100여 가지의 각종 통계의 철저한 관리와 세입 확충을 위한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보통교부세는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중앙정부가 교부하는 재원으로 용도가 지정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가 자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이며, 시 차원에서는 전체 세입예산 중 39.8%를 차지하는 가장 큰 의존재원에 해당한다.
오시덕 시장은 “보통교부세를 지역현안사업 등에 집중 투자해 시민의 행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으로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