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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인구증가 시책 본격 추진…'정착지원금'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0:40

성주군이 '정착지원금'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주군청)

"'행복도시 성주'로 전입하시고 정착지원금 받으세요!"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발전 기반 구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구증가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성주군은 그 일환으로 '성주군 정착지원금' 지원을 통해 인구늘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성주군 정착지원금'은 올해 1월1일 이후 전입자에 한하며, 성주군 전입일로부터 6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세대 1인당 10만원, '세대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입세대 정착지원 대상자가 5명 이상 소속된 유관기관.기업은 1인당 10만원, '연간 최대 1000만원' 까지 지원된다.

성주군은 '정착지원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으로 인구늘리기 의식 공감대 확산과 삼오시대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설 예정이다.

김항곤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원이 되는 인구증가를 위해 다양한 인구 늘리기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군민과 함께 '희망의 행복성주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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