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주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0:46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
논 타작물 재배 시 ha당 340만원 작물 별 차등지원
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 성주군 목표량은 213ha로 전체 수도작 면적의 6.7%에 해당되는 양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논 타작물 전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벼 대신 5개 품목(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을 제외한 타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할 시 작목별로 1ha당 평균 340만원의 소득을 지원해주는 제도로, 작목별 ha당 지원단가는 수단그라스 등 가축 조사료의 경우 400만원, 콩.팥.두류는 280만원, 기타 일반.풋거름작물은 340만원으로 차등 지원된다.

특히 지난해 논타작물 재배를 유지하면서 올해 추가로 1000㎡ 이상 재배할 시 지난해 재배 토지에 대해서도 올해 지원단가의 50%를 지원한다.

성주군은 논 타작물 전환으로 인한 수급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역에 맞는 종자확보 및 고소득 농법을 개발보급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해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해 농가소득 증대 및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청 농정과 농산관리담당(054-930-6283 )이나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