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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안영준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이번달부터 수질검사 결과를 관내 전광판(시외버스터미널, 황성공원)을 통해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수돗물의 수질기준은 성인이 매일 2리터 씩 70년간 음용하는 경우 100만명 중 1명에게서 인체에 위해성이 일어날 수 있는 농도를 정한 것으로써, 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매월 52개(분기 59개) 항목에 대해 철저하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총 항목 중 6개 항목(일반세균, 대장균,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에 대해서는 전광판에 공개하고, 전 항목 검사결과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의 상수도 수질검사안내에 게재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현재 관내 정수장(탑동, 보문, 불국, 감포, 안강, 건천)과 수자원공사 학야 정수장에서 하루 16만톤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상수원으로 형산강, 건천천, 기계천, 덕동댐, 감포댐을 원수로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