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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누리카드.(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는 내달 1일부터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각 시.군.읍.면.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사이트에서 동시에 발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설 명절 등을 감안해 지난해 권역별 순차발급과 온라인으로 발급하던 것을 전국 주민센터?온라인 동시 발급으로 변경해 수혜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지난해 예산 대비 16% 증액된 올해 경북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1인당 연간 이용액이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만 3314명이 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한 중복 혜택이 불가능했던 스포츠강좌이용권도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와 중복 발급이 허용된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등을 지원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계층 간 문화 격차의 해소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1인당 1매가 발급되고 세대 대표 명의 카드 1매로 세대원 카드 최대 15매까지 합산해 발급 가능하며 카드 발급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카드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도는 지난해 23개 시?군에 문화누리카드 95,805매를 발급하였으며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92.89%, 이용률은 93.07%를 달성해 광역도 단위에서 이용률 1위를 달성하는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지난 2016년 대비 발급매수 5422매, 발급률 2.15%, 이용률 0.45%가 증가한 수치이다.
김병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기존 애로사항 개선을 통하여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가맹점 발굴과 사업 홍보 등에 힘써 많은 수혜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