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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소방서 전경.(사진제공=평택소방서) |
경기 평택소방서(서장 서삼기)가 지난해 발생한 화재 현황의 통계를 발표했다.
16일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동안 발생한 화재는 293건으로 지난 2016년 대비 3건이 줄었으며 사망 2명에 부상8명이 발생해 사망자 1명 및 부상자 5명이 감소했다.
화재 원인들을 살펴보면 부주의가 146건(49.8%)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64건(21.8%), 기계적요인 35건(11.9%)이 그 뒤를 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부주의 화재가 화기 취급 소홀로 발생한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부락별로 주택 음식물 조리 시 화기 취급에 대한 자율적인 주의를 하도록 홍보해 재난사고대비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