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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올해 벼 재배면적 6595ha 감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4:59

벼베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도는 정부의 쌀 수급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감축계획에 따라 올해 벼 재배면적을 6595ha 감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본격추진에 앞서 도는 16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담당 과장, 담당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한영 식량정책과장의 20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백승모 사무관의 2018년 논 타작물 재배지원 추진계획 설명 등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신청 희망 농업인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 및 마을대표 농가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마을대표의 확인날인 또는 서명을 받아 농지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은 지난해 산 쌀 변동직불금 수령 농지를 중심으로 하고 지난해 논 타작물 전환 농가도 이번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지원단가는 조사료 400만원/ha,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ha, 두류 280만원/ha로 차등 지급, 일부 작물 편중재배를 완화시켜 수급안정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농업인회관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쌀 생산조정제 설명회를 개최했고 이번이 두 번째로 올해 쌀값 안정을 위한 시책으로 쌀 생산조정제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논 타 작물 재배지원 사업은 쌀 수급을 안정화하는 동시에 타작물 재배로 식량자급률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행정력을 총동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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