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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퇴비비료 조기 공급...2785농가 46만6300여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16 15:29

 
경북 울진군이 친환경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토지환경 개선을 위해 유기질(퇴비)비료를 조기 지원한다.(사진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봄철 새 영농기를 앞두고 친환경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토지환경 개선을 위해 유기질(퇴비)비료를 조기 지원한다.

이번 조기 지원 규모는 2785농가 9326톤(10억2000만원)이다.

올해 유기질(퇴비)비료 지원 사업은 지난해 11월에 신청된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과 부숙퇴비 2종(일반퇴비,가축분퇴비)으로 농가에서 구입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울진군은 매년 신청량은 증가하는 반면 국비 지원액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임에도 포/20kg당 2200원을 지원해 농가의 영농부담이 크게 덜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가편의를 위해 영농기 이전에 비료가 조기 공급하도록 지역농협에서 지도할 예정"이라며 "농가에서는 비료가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적기에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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