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16일 논평을 내고 목포시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논평을 통해 “목포시는 2018년 목포시의회 임시회의 업무보고를 통해 하반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목포시의 발표에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9일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이후,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를 바라는 시민의 서명을 받았다.
이에 목포시는 일주일 뒤 ‘2018년부터 단계적으로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보고했다.
아울러 전남도교육청도 지난해 12월 11일 ‘2018년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실시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목포시만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되지 않는 지역이 됐다.
이에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목포지회, 참여와통일로가는목포시민연대와 함께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는 “시민의 힘으로 결실을 맺게 된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다시 한 번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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