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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새마을부녀회, 지역 경로당에 '사랑의 라면' 전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8-01-16 22:56

15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사무소에서 금천면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사랑의 라면을 배경으로 김애숙 부녀회장(앞줄 가운데)과 회원들이 남일태 금천면장(앞줄 오른쪽 첫번째)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도군 금천면사무소)

경북 청도군 금천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애숙)는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15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29개소 전 경로당에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라면'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사랑의 라면은 지난해 금천면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미역, 김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김애숙 부녀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일태 금천면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부녀회에서 라면을 기탁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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