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 개최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공항만 감시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입화물에 대한 검사비율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항공기 및 선박에 대한 검사와 공항만에 대한 순찰을 2배로 강화하며 수입화물 및 특송화물에 대해서는 평소보다 물품검사를 강화하고 올림픽 관련 상품의 지재권 침해사항에 대해서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폭발물 반입 차단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폭발물 탐지견 1두를 인천공항에 추가 배치해 운영하는 등 폭발물 탐지견 활동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안보위해물품 검색강화 조치와 더불어 지난 26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총기류 등 안보위해물품 자진신고 캠페인도 실시했다.
또한 인천본부세관은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수입화물 검사 강화로 통관소요시간이 지연되는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국가적 행사인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며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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