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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픽사베이) |
29일 충남 전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날 기온은 당분간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찬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10도를 비롯해 계룡-11, 세종-11, 공주-11, 천안-11, 예산-10, 서산-10, 당진-10, 보령-8도를 나타나겠다.
충남서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또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서해 중부 앞바다는 파고 0.5~2.5m, 먼바다는 2.0~3.0m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면서 충남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아침기온이 영하 10℃내외로 떨어지겠고 낮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으니 가축의 동사,비닐하우스 작물의 동해, 수도권 동파등 피해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