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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에 216억 투입"

[=아시아뉴스통신] 최연정기자 송고시간 2018-01-29 09:38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16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을 통해 특수교육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교육활동 지원비 32억, 통학지원비 8억, 특수학급 운영비 및 교재 교구비 14억, 특수교육보조인력 인건비 131억, 특수학교(급) 방과후 학급 운영비 9억, 특수학교 계절학교 운영 지원비 4억, 치료지원비 11억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 지원을 위해 총 209억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특별교부금 국가시책 '특수교육 지원 강화' 사업비 7억 5000만원을 교부 받아 장애학생 통합교육 내실화 및 인권보호 사업,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장애학생 미래생활 역량 강화 및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원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장애학생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유치원 4학급, 초등학교 7학급, 중학교 7학급, 고교 6학급 총 24학급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특수학교도 대전혜광학교 2학급, 대전가원학교 1학급 등 총 3학급을 증설해 학생과밀 해소 및 균형적인 교육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2018학년도는 특수교육 지원 강화 및 교육여건 개선을 통하여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애학생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및 사회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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