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9 10:50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동장 천태옥)은 오는 2월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복지사업의 일환이다.
또한 개인별 연간 7만원의 지원금 안에서 음반?도서 구매는 물론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스포츠 경기관람, 운동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여행?체육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이다.
합성2동은 올해 총 3000만원의 예산액을 확보, 관내 530명의 저소득층(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드발급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지난 26일 해당 가구주 전원 426명에게 안내문 리플렛을 발송?완료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오는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www.munhwanuricard.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규발급 또는 재발급 시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발급이 가능하고, 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카드제시 후 재충전을 신청하면 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1544-3412) 또는 합성2동주민센터(055-230-56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