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불량 농산물 유통을 방지하고자 시, 군·구의 농산물 원산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농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게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부정·불량농산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시 및 10개 군·구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제수용품, 지역 특산물 등으로 지역의 농산물을 특정 시·군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원산지 이행여부와 거짓표시, 위장판매, 표시 손상, 통신판매 농산물과 가공품 원산지 표시도 단속 사항에 포함된다.
시, 군?구 단속반은 단속결과 원산지 미 표시, 거짓 표시 등 위반사실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조치로 엄중 조치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단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을 맞이해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신뢰해 구입할 수 있도록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에 최선을 다해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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