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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운영하고자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2.1.~2.28.)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동일 품목의 업소 중 타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 및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대상으로 위생·청결기준, 품질·서비스 기준 등 지정기준에 따라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품질·서비스기준을 강화해 업소 이용고객이 가격과 품질 모두에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한다.
또 대상 업소는 군 홈페이지에 공고한 서식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군은 접수된 업소를 민·관 공동으로 현지 실사해 착한가격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선정된 착한가격 모범업소는 표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맞춤형 인센티브, 금융·재정지원 등을 받게 된다.
한편 영월군 관계자는 “강원도민체전 기간 중 영월을 찾는 방문객에게 안정된 지역경제 이미지를 부각하고 최저임금 인상이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