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보건소(조현국 보건소장)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2월20일까지 우선적으로 동주민센터에서 ‘2018년 어르신틀니와 중증장애인치과진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경남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그동안의 성과로 주관적 구강건강이 나쁜 인구의 분율이 2013년 38.7%에서 2016년 32.0%로 크게 감소했다.
또한 노인 65세 이상 저작불편호소율은 지난 2013년 46.3%에서 2016년 46.1%로 노인의 구강건강상태는 긍정적인 변화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저작불편호소율은 45% 이상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해보건소도 지난해 131명의 구민에게 틀니, 보철, 레진 시술비를 지원했고,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연중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현재 진해구 거주 중증장애인(1∼3급), 65세 이상 틀니가 필요한 노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 저소득층(건강보험하위 50%이하)으로 관할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방문 신청 시 선정기준을 적용해 지원을 받게 된다.
우선 신청자 중 대상자 부족 시 60세 이상 65세미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틀니가 필요하다고 보건소장이 인정한 자도 틀니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 건강관리담당(055-225-6193. 61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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